2010-04-03 관리자 2010년 3월 5일(금)에 사단법인 대한특공무술협회와 본원(사랑의 정형외과)은 상호유익과 발전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협약체결로 인해 사랑의 정형외과는 사단법인 대한특공무술협회의 협력병원으로서 무술중에 다치거나 부상을 입는 많은 무술인들의 치료를 돕는 일로서 한국의 무술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대한특공무술협회 소속 회원들도 그동안 운동 중에 크고 작은 부상을 자주 입어도 믿을만한 병원이 없어서 고민하였는데 사랑의 정형외과가 협회의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됨에따라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생겼다며 크게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수옥 (사)대한특공무술 협회 총재와 국희균 사랑의 정형외과 원장님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사인을 함으로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그 밖에 (사)대한특공무술협회 김단화 사모, 김진수 부총사, 김종균 관장과 사랑의 정형외과 임직원들이 협약식에 참석하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