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플러스 병원 기공 예배 - 관리자
- 작성일2013/12/29 21:11
- 조회 2,985
2011-06-07 관리자
말씀:오 성훈 목사(조은교회 담임목사,PN4N 대표,북한 사랑 QT zine 편집인)
경배와 찬양:홍 성민 치료사,인사 말씀:국 희균 원장,사회:전 영욱 원목)
역대 사역자: 1) 이 정숙 전도사(현 세계 스포츠 선교회)
2) 이 갑인 전도사(현 사랑의 정형외과 재활 센터)
3) 김 태완 목사 (현 안산 할렐루야 축구단))
지난 2004년 7월 사랑의 정형외과 개원 이후 세상에서 가장 모범적인 선교 병원이
되길 소망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이제 그 첫 걸음을 시작하려합니다.
2010년 부지 매입 후 2011년 5월 31일 기공 예배 이르기까지 은행,설계,건축,감리회사의 선정,건축 심의 통과까지(2011년 5월 17일) 무엇 하나 녹록지 않았지만
1년에 가까운 시간은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2년 5월 사랑 플러스 병원이 하나님의 병원으로 완공되는 그날까지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공 예배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경배와 찬양:홍 성민 치료사,인사 말씀:국 희균 원장,사회:전 영욱 원목)
역대 사역자: 1) 이 정숙 전도사(현 세계 스포츠 선교회)
2) 이 갑인 전도사(현 사랑의 정형외과 재활 센터)
3) 김 태완 목사 (현 안산 할렐루야 축구단))
지난 2004년 7월 사랑의 정형외과 개원 이후 세상에서 가장 모범적인 선교 병원이
되길 소망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이제 그 첫 걸음을 시작하려합니다.
2010년 부지 매입 후 2011년 5월 31일 기공 예배 이르기까지 은행,설계,건축,감리회사의 선정,건축 심의 통과까지(2011년 5월 17일) 무엇 하나 녹록지 않았지만
1년에 가까운 시간은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2년 5월 사랑 플러스 병원이 하나님의 병원으로 완공되는 그날까지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공 예배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