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2 김태현

지난 9월 30일 / 10월 1일 2일간 독일 푸랑크 푸르트에서 열린

제 1회 체외 충격파 학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약 20여개국 ( 유럽 19개국, 아시아
 
2개국 - 중국, 한국 ) 에서 약 200여명의 의사들이 참가하여 세계적인 석학들과 

더불어 체외 충격파의 치료 적용 가능성들과 여러 새로운 발전 가능성들에 대해

같이 얘기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다른 병원에서 3분의 

선생님들이 같이 가셨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본원에서 실행하는 체외 충격파 치료가 얼마나 무한한 가능성과 탁월한 치료 효과 

를 가지는지 좀 더 과학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병원으로는 

체계적으로 체외 충격파 센타를 확장 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기 도움 주셨던 많은 분들 , 기도 해주셨던 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랑 플러스로의 확장과  체외 충격파 센타 및 비수술적

치료 센타로의 발전에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태현 소장 드림



ps : 사진은 체외 충격파 학회가 열렸던  Frankfurt MesseTurm Frankfurt 와
학회 안내 소개문, 그리고 학회 의장 이셨던  Dr Reinhold Zimmermann과 
한국에서 같이 가신 선생님들과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