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자 국희균 병원장
- 작성일2017/03/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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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자가 나왔습니다.
의료봉사로 축복 받은 삶!
지난 2월 의협신문에도 실려 많은 분들이 사랑플러스병원의 비전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었는데요.
이 책자를 통해 다시 한번 국희균 병원장의 ‘흙수저’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대학 졸업 전 부모님을 여의고
흔히들 말하는 ‘흙수저’로 시작했죠.
그래도 환자들이 믿고 따르는 모습 하나로
지금껏 잘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깨달은 것 하나는,
자신보다 남에게 베푼 것을 하나님은 기억하고
그 이상의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