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0일 제33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이 열려 국희균병원장이 수상자 자격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 땅에 더욱 밝고 건전한 의료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의협신문과 보령제약주식회사가 함께 1985년에 처음 제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의 취지는 사회의 귀감이 될 만한 의료인들을 찾아 그 공적을 기림으로써 참된 의료인상을 널리 알리고 의술의 존귀한 가치를 정립하고자 하는 것으로

제33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자로는 사랑플러스병원 국희균 병원장 외 5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보령의료봉사상을 통해 세상에 더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