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플러스병원(병원장 국희균)은 최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희균 병원장은 “사랑플러스병원을 지금 이 자리에 서게 해 준 원동력은 직원들의 노력이었다”며 “열정을 갖고 응원해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원 기념식에서는 선교사 자녀를 위한 재활 및 치료비 지원, 캄보디아 의료선교 후원 및 장기 근속자 시상이 있었다.

한편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사랑플러스병원은 로봇인공관절수술 및 비수술클리닉 등 관절, 척추 치료에 특화된 병원으로,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기사 원문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1036&thread=22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