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플러스병원(원장 국희균, www.sarang-plus.com)과 서울승합(대표 유준하)은

11일 오후 강동구 명일동 위치한 사랑플러스병원 회의실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승합은 1949년부터 운영돼 오고 있는 서울시내 최고(最古)의 운송회사로 간선버스 2개, 지선버스 6개, 심야버스 1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승합은 사랑플러스병원과의 이번 제휴로 서울승합 전 임직원들이 건강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할수 있게 됐으며,

특히 노동강도가 높은 버스 운전기사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 국희균 사랑플러스병원장과 유준하 서울승합대표가 11일 협력병원 조인식을 갖고 향후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